지옥행급행열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이 이렇게 안드로메다로 가니까. 동네아저씨 오만쌍욕을 하며 술쳐드시고 사거리에 누웠다. 환율 그래프를 보며.. 달러로 투자되고 있는 나의 펀드를 환매하면 꽤 솔솔하겠구나 싶다가도 펀드투자액을 제외한 나머지 재산들의 가치는 추락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물가는 점점 올라가고, 장관고시이후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만 줄기차게 먹고있다. 내 식단에서 소고기 메뉴를 빼앗아간 그놈들.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그놈들. 누구는 연행됐다. 누구는 구속됐다는 뉴우스가 이제는 일상. 당장 병원으로 보내도 시원찮을 선수를 목발짚고 무대에서 노래자랑 시키더라? 그걸보고 좋다고 박수치는 놈들은 누구냐. 바로 그 시각  같은장소에서. 태극기를 거꾸로든 시민들을 기리키며 검거하란다. 개콘을 따라잡는 개한민국의 개그아이돌 2mb. 여러분은 지금 지옥행 급행열차에 탑승하셨습니다.

About this entry


8월 9일 주말 촛불 상황

예비군 1인 - 명동에서 불심검문 불응

아주머니 1인 - 종각에서 전단지 나눠주다가 연행

기자단 4인 - slr시민기자단 3, 인터넷신문 기자 1 /
                  새벽까지 명동성당 시위대와 함께 있다가  인도에서 연행.



가두시위고 뭐고 암것도 할수엄는 상황... 집회자체가 불가능함.
이와중에 이명박 각하는 태극기 거꾸로 들고. 병신응원질. 
날이 더우니  돌아다니기 힘듬.
더위는 신념을 이깁니다 ...
 

 


About this entry



<< Previous : [1] : [2] : [3] : [4] : [5] : ... [110] : Next >>

Tag Cloud

Categories

전체 (220)
촛불 (11)
낮잠 (61)
아프지않는법 (33)
MaterialGirl (31)
증거도있어요 (31)
아내의 일상 (33)

Calendar

«   200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History